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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ㆍ판교권 명품 오피스텔이 800만원대? …대우건설 신야탑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무엇이 중요할까?’

전문가들은 임대수요와 시공사, 수익률을 눈여겨 보라고 말한다. 투자수익률을 당연하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위해서는 수요를, 투자안정성을 보려면 브랜드를 따져야한다.

대우건설 시공의 신야탑 푸르지오시티(시행:한국자산신탁)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 오피스텔의 대표적인 사례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3.3㎡당 300만~400만 원 가량 저렴해 3.3㎡당 800만 원 대로 실투자금 1억 원 내외면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가 대비 임대수익이 커 수익률이 높고 전매제한도 없어 최고의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수요도 풍부하다. 성남시청행정타운에 위치해 서쪽으로 판교신도시, 남쪽으로는 분당 신도시와 연결돼 있다. 도보 1분 거리인 성남시청, 판교 테크노밸리, 차병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10층의 총 168실(전용 25.26~39.47㎡ 162실) 규모로 1~2인 가구에 특화된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상업시설도 연 7%에 가까운 수익률이 기대된다. 시청 앞 행정 상권에 야탑권역의 1만 1천 여 가구를 배후세대로 두었고 여수지구 내 최초로 분양하는 상가로 상권선점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1544-0090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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