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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문안 17개 길이야기 QR코드로 본다
앞으로 스마트폰용 QR코드를 이용하면 서울 곳곳의 유적에 얽힌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서울시는 4대문 안의 길 이야기와 표지석 이야기를 스마트폰용 QR코드와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영상은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도 서비스돼 외국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관련 동영상 콘텐츠는 경교장길, 경희궁길, 광통교 청계천길, 김상옥길, 남대문시장길, 다동길, 대명거리, 명동길과 진고개,부암동길과 부침바위, 소공로, 수진궁길, 숭인동길, 자수궁길, 창의문길, 청진동길, 피마길, 홍제천길 등 모두 17개다.

시는 지난해 6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 동영상을 활용, 별도의 콘텐츠 제작을 할 필요가 없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을 보면 4대문 안 길과 표지석이 놓인 장소의 유래와 과거 및 현재 모습을 알 수 있다. 또한 관련 사진과 애니메이션을 함께 볼 수 있어 이해가 쉽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로 동영상 콘텐츠를 보려면, QR코드가 부착된 지점에서 스마트폰의 QR코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QR코드를 이용하지 않고 동영상을 보려면 모바일폰에서 m.Seoul에 접속해 문화/역사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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