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한가인이 토마스 기차 싱크로율 높은 모습을 보여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한가인 토마스기차 싱크로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MBC 수목드라마 ‘해품달’의 주인공 한가인과 어린이들의 인기캐릭터 토마스 기차의 표정을 비교한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한가인과 토마스 기차는 놀라서 동그랗게 뜬 눈과 발그레한 양 볼이 흡사하다. 한가인이 토마스 기차를 거울삼아 표정연습을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한편 종방까지 4회 만을 남겨둔 ‘해품달’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막바지 인기몰이에 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