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뉴욕거리 녹인 윤아의 ‘청순 뼈벅지’
여성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뉴욕 체류 당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뉴욕에서도 통하는 윤아 직찍’이라는 사진이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미국의 한 개인 파파라치가 소녀시대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찍은 캠코더의 캡처 본.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일 미국 뉴욕 전자제품 판매 스토어 베스트 바이에서 진행된 소녀시대의 팬사인회날 당시 뉴욕거리를 걷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윤아는 아이보리 니트재킷과 원피스로 멋을 내 청순함과 도도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욕에서도 통하는 미모다” “다이어트를 부르는 뼈벅지" “은근히 청순하면서도 도도해” “소녀시대 자랑스럽다”"뉴욕에서도 돋보이는 몸매비율” “저런 다리는 타고난 걸까?” “이날따라 더욱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KBS 2TV 드라마 ‘사랑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청순미녀 김윤희(70년대) 역과 명랑소녀 하루(2012년)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