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IBK기은, 中企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전달
IBK기업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희귀ㆍ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13명에게 치료비 4억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치료비는 방글라데시 출신 노동자 나즈룰 이슬람의 장기이식수술비를 비롯해 영세자영업자의 치료비와 불임부부의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시술비 등에 사용된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