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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가족’, 감동적인 인생관 전하며 ‘동시간대 1위’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이 동시간대 종편 중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12월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발효가족’은 전국 시청률 1.0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이 기록한 1.222%보다 0.1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종편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용빈(조연우 분)과 그의 숨겨진 아내 지현(김하은 분)에 대한 에피소드가 중심으로 전개, 고들빼기김치에 담긴 인생관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종편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는 0.364%, TV조선 ‘9시뉴스날’은 0.329%, MBN ‘충무로 와글와글’은 0.45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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