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사원협의체(주니어보드)에서 “우리가 만든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알리자”는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LG전자 본사, MC 사업본부 소속 직원 2000여명이 참가하며, 경영진도 동참하기로 했다.
‘옵티머스 LTE’는 출시 2달 만에 개통 30만 대를 돌파했으며, 국내 LTE 스마트폰 단일 모델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출시에 이어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도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김대연 기자 @uh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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