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LG전자 임직원 ‘옵티머스 LTE’ 가두 홍보 캠페인
LG전자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20개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가두 홍보활동 ‘옵티머스 LTE 질풍가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사원협의체(주니어보드)에서 “우리가 만든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알리자”는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LG전자 본사, MC 사업본부 소속 직원 2000여명이 참가하며, 경영진도 동참하기로 했다.

‘옵티머스 LTE’는 출시 2달 만에 개통 30만 대를 돌파했으며, 국내 LTE 스마트폰 단일 모델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출시에 이어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도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김대연 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