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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지금 중국 대사관은...
‘의외’는 아니다. 유감표명을 하거나 조기(弔旗)를 게양하지도 않았다. 그저 평상시와 같을 뿐이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모습이다. 우리 정부는 더 많은 전경을 투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 대사관을 지켜줄 뿐이다. 우리 아들은 지키지도 못하면서...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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