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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심에 빠진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5일(현지시간) 로마의 상원에서 고심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몬티 총리는 지난 4일 ‘이탈리아 살리기(Save Italy)’로 명명한 총 300억 유로 규모의 혹독한 재정감축 계획을 마련해 투자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로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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