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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ㆍ佛 두 정상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오찬 회담 직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웃으며 맞이하고 있다. 이날 사르코지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유럽의 재정ㆍ금융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구속력 있는 재정통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유럽연합(EU) 협약을 제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메르켈 총리는 ‘철칙의 유럽 재정연합’으로, 사르코지 대통령은 ‘진정한 경제정부’로 명명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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