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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빗쇼핑클럽, 샤넬 루이비통 문 두드리다
클럽베닛, 명품 빅3 와 프라다, 까르띠에 외 다양한 브랜드 선보여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프라이빗 쇼핑클럽이 자리 잡아가는 추세다. 초대 받은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고 가입된 회원들에게만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이른바 ‘명품소셜커머스’로도 불리는 프라이빗 쇼핑클럽은 한국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 중요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그 중 클럽베닛은 베타 오픈 8주 만에 업계 1위 매출을 기록하며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IT와 상거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클럽베닛은 고객의 니즈는 높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과 인기가 많은 it item을 내세워 매번 완판을 기록했다. 프라이빗 쇼핑클럽 중 가장 많은 아이템과 브랜드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매번 색다른 기획전과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던 클럽베닛은 11월 7일부터 또 한번 회원들을 위한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Queen of Bags Week’이라는 이름의 기획전을 통해 샤넬(Chanel), 루이비통(Louis vuitton), 프라다(Prada), 구찌(Gucci)와 같은 좀처럼 세일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노세일(No sale)브랜드들을 선보이는 것. 이 외에도 까르띠에(Cartier), 발렌티노(Valentino), 지미추(Jimmy Choo), 랑방(Lanvin),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발렌시아가(Balenciaga), 토즈(Tods), 로(RO) 등의 핸드백과 잡화 It item 들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샤넬(Chanel)의 2.55백과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제품들은 프라이빗 쇼핑클럽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상품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다. 오픈이 채 1년이 되지 않은 클럽베닛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프라이빗쇼핑클럽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브랜드 섭외 능력 때문이다.



클럽베닛은 인터넷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브랜드 공식 라이선스 업체와 대형 유통채널 최상위 업체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기존 유통채널과 동일한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샤넬(Chanel)과 루이비통(Louis vuitton) 백을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Queen of Bags Week’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계속된다.
온라인에서는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기획전인만큼 프리미엄 회원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 마련될 기획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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