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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8일된 아기와 치와와 네 마리" 사진 화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사진 한장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이제 태어난지 8일된 아기 ‘마틸다’와 생후 5일의 치와와 네 마리다. 이 사진은 아기사진 전문가로 유명한 호주의 사진작가 리차드 배리(44)가 최근 촬영했다.

배리는 “천사들의 사진으로 보이지만 사진 찍는 과정은 ‘지옥’이었다”며 “아기와 치와와 네 마리가 모두 잠들기 기다리는 데 5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힘겨운 작업 끝에 이 사진을 얻었다”며 “지금까지 촬영 중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만족한다”고 밝혔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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