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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연상호 감독 “옛 친구들이 ‘돼지의 왕’ 봤으면 좋겠다”
 
연상호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돼지의 왕’ 언론시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목소리 연기를 한 오정세, 김혜나, 박희본, 김꽃비 등이 참석해 영화와 녹음과정에서 생긴 일화를 전했다.

한편 15년전 사건과 우울한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은 일반적인 애니메이션의 상식을 뒤집는 독특한 그림체와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독특한 스릴러 소재와 스토리로 개성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이슈팀/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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