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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의 화제]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레버리지투자법

◆ ETF, 왜 인기인가?
국내증시가 대외변수에 따른 영향으로 일희일비하는 가운데 ETF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실제로 8월 폭락장 이후 KODEX 레버리지와 KOEDX 인버스는 연일 거래량 상위를 기록하고 있어 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단타거래를 확인할 수 있다.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200지수의 약 2배 수익률을 얻는 상품이며, KODEX 인버스는 코스피의 역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증권사 신용으로 거래가 불가능한 ETF종목에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 연계신용 상품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연계신용)”이란 무엇인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이 입금되며,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연 6.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연 6.5%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증권사 신용불가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제공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상환처리/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증권사 신용거래가 본인 자금의 최대 150% 한도에서 주식자금을 빌려주는 반면 스탁론은 최대 300%까지 대출을 받아 내 자금 포함 400%까지 주식을 매수 할 수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진 RMS(Risk Management System)와 인터넷 대출이 도입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이 지점 방문없이 간단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증권사 및 대출기관과 제휴를 통해 RMS기반의 인터넷 대출을 처음으로 시행했던 팍스넷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은 과거 20% 넘는 고금리와 지점방문의 불편함 없이 연 6%대 금리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 6.5% 금리는 월 0.6%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자비용을 커버할 수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팍스넷에서는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증권 포탈 팍스넷에서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메이저 증권사 및 금융사와 제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탁론 서비스는 팍스넷 사이트의 스탁론 메뉴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4714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biz.heraldm.com/Kosdaq/CP/stockLoan.jsp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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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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