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北 최영림 내각총리, 中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
최영림 북한 내각총리가 26일 중국을 방문해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회담했다. 최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부터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원 총리와 회담 후 만찬을 가졌다.

원 총리는 회담 인사말을 통해 “최 총리의 친선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중국ㆍ북한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총리는 “중국의 환대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최 총리는 방중 이틀째인 27일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그는 오는 30일까지 4박5일의 방중 기간에 난징(南京)과 양저우(揚州)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저우는 지난 5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투먼(圖們)을 통해 방중했을 때 무단장(牧丹江)-하얼빈(哈爾濱)-창춘(長春) 등 동북지방을 돌다가 갑작스럽게 특별열차로 2000여㎞를 달려 방문했던 곳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