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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동성 장세 투자 전략> 원금 지키며 최대 17.5% 성과 기대
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ELS 11종’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변동성 장세에서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ELS 11종을 총 53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ELS 3360호’는 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세전 최대 17.5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 및 장중가 포함) 원금의 103.50%로 상환된다.

또 발행 후 1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 및 장중가 포함),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70% 수준으로 세전 최대 1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ELS 3370호’는 KOSPI200ㆍ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 지급식 스텝다운 조기 상환형 구조이며,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 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매월 원금의 1%(세전 최대 연12.00%)를 지급한다. 

최재원 기자/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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