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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문영남표 드라마, 이유를 분석해보니!

  • 기사입력 2011-09-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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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극본 문영남, 연출 홍창욱, 이하 ’폼나게’)가 시작 초기 어려움에 빠졌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면서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한 것.

1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폼나게’의 전국 시청률은 9.0%로 지난 17일 첫 방송보다 0.4% 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인해 동시간대 방송된 KBS1 ‘광개토태왕’(20.0%), MBC ‘애정만만세’(18.1%) 등에 밀리며 ‘꼴치’를 기록했다.

과연 ‘흥행메이커’ 문영남작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작가 문영남은 그동안 ‘조강지처 클럽’(SBS)과 ‘수상한 삼형제’(KBS2) 등을 집필한 한국의 유력작가로 이번 드라마도 이전 드라마들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폼나게’는 문영남 작가가 지난 2009년 시청률 40%를 넘긴 ‘수상한 삼형제’ 이후 2년 만에 집필을 맡은 작품.


일명 ‘문영남 사단’으로 일컬어지는 노주현, 이효춘, 손현주, 오대규, 김희정, 고세원을 비롯 기태영, 윤세인, 최수린 채영인 등이 출연, ‘신구 조화’를 이뤄냈고, 어머니 모성애(이효춘 분) 첫째아들 나대라(손현주 분), 딸 나노라(김희정 분), 나아라(윤세인 분) 등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 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함축한 이름을 달아 특유의 ‘작명 센스’까지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드라마 초반으로 이야기 구조가 정비되지 않았고, 이미 자리를 잡은 타방송사 드라마들의 견제도 만만찮은 탓에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아직까지 작가 특유의 과도한 캐릭터와 억지 설정 등도 나오지않아 이전처럼 ’이슈마케팅’도 되지않은 상태. 따라서 좀 더 드라마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조강지처 클럽’과 ‘수상한 삼형제’등으로 40% 대를 기록했던 문영남작가가 초기 어려움을 뚫고, 다시 ‘문영남 선풍’을 일으킬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슈팀 황용희기자/ hee@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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