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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번의 입맞춤’ 류진-김소은에 촌스러운 프로포즈 성공

  • 기사입력 2011-09-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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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자’ 류진이 김소은에게 요령없는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을 선언했다.

18일 방송된 MBC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서는 우진(류진 분)이 노래방에서 옛날 노래인 ’선구자‘로 드라마 사상 가장 촌스러운 세레나데와 함께 프로포즈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으로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고백을 들은 주미(김소은 분)은 “멋진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에 류진은 노래방에서 주미에게 노래를 불러줬다. 류진이 선택한 노래는 ’선구자‘, 로맨틱한 상황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지나치게 옛 노래를 선택해 주미는 실소를 금치 못했지만 류진은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노래를 마쳤다. 



이는 극 중에서 9살 나는 우진과 주미의 세대차이와 함께 우진의 재미없는 캐릭터를 반영한 것. 실제로 우진 역의 류진과 주미 역의 김소연은 17살의 차이가 난다.

이어 우진은 주미에게 다가와 프로포즈를 했고 주미는 웃으며 “드라마도 안봤냐”며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 등 좋은 노래가 많은데 하필 이 노래냐고 살짝 타박했다.

이에 우진은 “결혼하면 ’사랑해도 될까요‘도 ’네번엔딩스토리도‘ 불러주겠다”며 “죽을 때까지 당신만 바라보겠다”는 말로 촌스러운 프로포즈를 로맨틱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평소 결혼에대해 냉소적인 반응이었고 결혼은 커녕 맞선조차 싫어했던 우진이 깜짝 결혼발표를 하자 가족들은 모두 놀라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슈팀 박상준기자/ sjstudio@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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