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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명탐정’ 안방서도 터졌다..‘추석특선영화’ 1위

  • 기사입력 2011-09-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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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비밀’(이하 조선명탐정)이 극장가에 이어 안방에서도 대박을 터트렸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추석 특선 TV 영화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린 작품은 ‘조선명탐정’으로 조사됐다.

김명민 한지민 주연의 ‘조선명탐정’은 올 초 개봉돼 전국 관객 479만 명을 모은 화제작으로 지난 13일 KBS를 통해 방영돼 1부(10.4%), 2부(12.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조선명탐정’은 추석기간 중 방영된 추석특선 영화중 유일하게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 눈길을 끌었다.

2위는 11일 KBS를 통해 방영된 ‘이끼’가 차지했다. ‘이끼’는 1부(9.1%), 2부(7.6%)로 한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충무로의 전설인 강우석 감독의 연출, 그리고 정재영 박해일 유해진 유준상 유선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호연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 KBS를 통해 방영된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7.6%)와 김인권 신현빈 주연의 ‘방가방가’(7.3%)는 각 각 3위와 4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KBS에서 방영된 ‘마음이2’는 4.5%로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KBS를 통해 방영된 추석특집 영화가 1위부터 5위까지 휩쓴 가운데 MBC와 SBS에서 방영된 추석특선 영화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MBC를 통해 방송된 엄태웅 수애 주연 ‘님은먼곳에’는 2.5%, SBS를 통해 방송된 ‘전우치’와 ‘내사랑 내곁에’는 2.1%, 2%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처럼 MBC와 SBS 추석 특선 영화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KBS에 비해 심야 시간대에 방영된 점도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동안 명절 특선 영화는 해묵은 작품에 재탕 영화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올해 추석에는 개봉한 지 1년 남짓 된 최신작에 흥행작이 잇따라 안방극장을 찾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issue@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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