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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도남’ 변신 이훈 매력에 ‘여심’ 두근두근

  • 기사입력 2011-09-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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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남`의 대명사였던 탤런트 이훈이 최근 `따도남`으로 연기 변신을 하며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훈은 최근 3년만에 복귀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가슴이 따뜻한 재벌 2세 문진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재벌 2세이지만 심성이 여리고 따뜻해 치열한 경쟁에서 큰 성공을 하기 보다는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 역할이다.

그 동안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기업을 일으키는 태수역을 비롯해 주로 터프남으로 많이 출연했던 이훈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특히 이혼녀인 혜원(강경헌 분)과의 사랑을 쌓아가면서 그 딸인 비비아나(박민하 분)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이훈의 모습에 반한 여성 시청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훈은 이런 `따도남` 연기를 하면서도 간간히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극중에서 고민이 있을 때마다 권투를 하거나 드럼을 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는 숨겨 왔던 야성미를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사실 그는 연기 활동과 함께 피트니스센터를 오랫동안 운영 해 오고 있다. 이훈은 바른 운동과 바른 식생활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아 최근에는 건강식품과 운동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 하는 온라인 쇼핑몰 `베러리`(www.better-lee.com) 를 운영하며 운동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베러리 쇼핑몰`에서는 몸짱의 필수식품인 닭가슴살과 함께 각종 운동장비와 의류, 보충제, 비타민, 다이어트 식품 등 건강식품을 판매하며 몸짱과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훈은 “연예인으로 활동하다 보니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건강관리가 어려워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하다 보니 사업으로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사업을 통해 건강을 선물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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