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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트로트가수다’ 태진아의 재발견, 록+국악 가미된 무대 ‘호평’

  • 기사입력 2011-09-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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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혼신을 다한 무대로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의 스페셜 편 한가위 특집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김수희, 남 진, 문희옥, 박현빈, 설운도, 장윤정, 태진아 등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7인이 참여, 125분 동안 양보없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태진아는 두 번째로 무대에 올라 故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가창했다. 그는 다소 서정적이면서 한이 있는 원곡의 느낌에 잘 어우러진 보컬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태진아는 그간 보여준 트로트 창법에서 벗어난 발라드 창법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록을 대표하는 밴드와 국악을 대표하는 국악 연주가 가미돼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의 혼신을 다한 무대에 청중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감동을 표현했다.

‘나는 가수다’의 포맷과 동일하게 진행된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20대부터 60대까지 청중평가단 500명을 모집, 공연에서 가장 감동을 준 가수 1명을 투표용지에 적어 제출하게 한 뒤 최다득표를 한 트로트 가수 한 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경연에 참여한 트로트 가수들은 시청자가 듣고 싶은 50곡 중 한곡을 선곡해 도전했다. 박현빈은 ‘그 겨울의 찻 집’(조용필), 태진아는 ‘이름 모를 소녀’(故김정호), 장윤정은 ‘네버엔딩 스토리’(부활), 김수희는 ‘너를 위해’(임재범), 남진은 ‘비나리’(심수봉), 설운도는 ‘향수’(박인수&이동원), 문희옥은 ‘노바디’(원더걸스)를 각 각 선택했다.

아울러 이병진, 김경민, 김나영, 장동민, 유상무, 김인석, 김재경(레인보우) 등 개그맨과 가수들로 이뤄진 7인의 매니저가 가수들과 짝을 이뤄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issue@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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