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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세무조사 파장 어디까지? 대형연예기획사들도 긴장

  • 기사입력 2011-09-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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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에 대한 세무조사가 사실로 밝혀지면서 국세청의 다음 세무조사 대상이 누가 될지가 주목되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신고된 강호동에 대한 종합소득세 내역을 분석한 뒤 탈세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2국에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대해 강호동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팬 여러분께 걱정과 우려를 낳게 된 점, 먼저 사과드린다”며 “강호동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호동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심장’ 등 4개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CF수입과 개인외식사업 등의 수입을 모두 합칠 경우 수십억원대의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국세청 조사 2국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사가 확대될 것인지에 대해 “그것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함구했다.

하지만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를 담당하는 회계법인의 한 담당자는 “이번 세무조사가 연예인 개인에 그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특히 한류 열풍을 타고 있는 스타들과 대형 연예계획사가 그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2008년 한류스타 배용준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조사를 벌여 23억을 추징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연예계에서는 K-POP 해외열풍이 불고 있고 종편행을 앞둔 톱스타와 스타PD들의 이동으로 전년도에 비해 수입 증가폭이 확연할 것으로 보여 국세청의 다음 표적이 누가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슈팀 박상준기자/ sjstudio@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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