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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원공제회, 고졸 45명 신규 채용…“내년 고졸 채용비율 늘릴 것”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 하반기 채용예정 인원 중 25% 이상(171명 가운데 45명, 26.3%)을 고졸자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도에는 고졸자 채용비율을 더욱 늘려 채용예정 인원 73명 중 절반이 넘는 38명(52.1%)을 고졸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 레저, 서비스 등 공제회의 특화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는 특성화고 출신들을 우대해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번 하반기에는 교직원공제회 채용예정 인원 15명 가운데 3명(20%), 10개 산하사업체 채용예정 인원 156명 가운데 42명(26.9%) 등 총 채용예정 인원 171명 가운데 45명(26.3%)을 고졸자로 채용한다.

이어 2012년에는 교직원공제회 채용예정 인원 28명 가운데 16명(57.1%), 10개 산하사업체 채용예정 인원 45명 가운데 22명(48.9%) 등 총 채용예정 인원 73명 가운데 38명(52.1%)을 고졸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교직원공제회는 최근 고졸자를 채용한 적이 없지만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학력 차별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고졸자 채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특히 특성화고 졸업자에 대한 취업 문호를 확대함으로써 학력 인플레이션 및 청년 실업 등 사회적 문제 해소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안상미hu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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