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요즘, 야속했던 장마가 한풀 꺾이며 국내로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성수기를 알리는 태양이 반가운 것은 여행객들 뿐만이 아니다. 최근 업종별로 희비가 갈리며, HOT한 날씨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제품들 역시 성수기 시즌이 반갑기만 하다.

◆ 시원한 바다에 뛰어들 때, 필요한 아이템은?

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바다가 생각나는 무더운 날씨, 하지만 더위를 식히고자 무작정 물에 뛰어든다면 가장 먼저 물에 적셔질 신발이 축축해진 탓에 찝찝하기만 하다. 이 때, 물 배출이 잘 되는 신발이 있다면? 크록스 슬리퍼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객들로부터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 커피 전문점 부럽지 않은 홈메이드 커피를 즐기려면?

시원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날씨 탓에, 최근 커피를 찾는 수요가 부쩍 늘었다. 외출하지 않고도 커피 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캡슐 커피 머신 역시 성수기 시즌에 힘입어 인기가 뜨겁다. 

◆ 바캉스 시즌에 가장 중요한 필수 아이템은?

올 여름 여행지에서 함께한 순간들을 담아줄 카메라 하나 없이 여행을 떠난다면, 즐거웠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추억할 수가 없다.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고자, 미리 카메라 구매를 서두르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최근 여름 바캉스를 떠나기에 앞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캐논의 ‘EOS 600D’는 홈쇼핑 판매를 10회 연속 시키며 카메라 구매 수요가 부쩍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EOS 600D’는 2010년 한해 큰 인기를 끌며 영웅바디로 불렸던 ‘EOS 550D’의 신화를 이어갈 제품으로써, 신영웅바디로 더욱 많이 불리우고 있다.

프리미엄 엔트리 DSLR인 ‘EOS 600D’는 캐논 엔트리급 DSLR 카메라 최초로 와이드 3.0형(3:2) 회전형 클리어뷰 LCD(약 104만 도트)를 탑재해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과 같은 다양한 앵글에서 편안한 자세로 촬영이 가능하다.

기본 탑재 기능들 역시 탄탄하다. 약 1,800만화소의 CMOS센서와 영상엔진 DIGIC 4의 처리로 고화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ISO 감도를 100-6,400(확장 시 12,800)로 높일 수 있다. 또한, 캐논 DSLR 최초로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모드가 추가되어 촬영 시 피부색 보정과 피사체를 더 선명하게 표현 해준다.

사용자의 개성에 맞는 동영상 표현을 도와줄 동영상 디지털 줌 기능 지원은 풀 HD 촬영 시 화면의 중심부를 약 3배부터 10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막강한 사양과 두 손에 쥐기 쉬운 곡선미가 강조된 바디라인이 매력적이다.

모처럼 떠난 여행지에서 이곳 저곳 사진을 찍다보면, 흔들리는 사진이 나오기 쉽다. 이 때, 흔들림과 어둠에 강한 카메라가 있다면 여행지의 순간을 깨끗하고 완벽하게 담아줄 것이다. 김수현 카메라로 불리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익서스 310 HS’는 최신 영상처리 프로세서 DIGIC 4에 약 1,210만 화소의 고감도 센서가 더해진 ‘HS 시스템’이 탑재되어 어둠과 흔들림에도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 선물스캔들, 1석 2조의 기회! 

캐논에서는 ‘캐논 선물스캔들’에 해당하는 제품 구매시, 여행비에 부담이 느껴지는 소비자들을 위해 경품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눈 여겨보는 제품이 있다면 카메라와 경품을 모두 잡는 이번 기회를 주목하자.

이번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프로모션 해당 제품을 구입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등록 및 이벤트 페이지 응모를 통해, 캡슐 커피 머신과 바캉스 필수품인 크록스 슬리퍼, 캐논 정품 배터리 등 원하는 경품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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