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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1억이하 전세 30개월새 33만가구 감소

  • 기사입력 2011-07-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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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한 최근 30개월 동안 1억원 이하 전세가구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7월 19일 현재 수도권 1억원 이하 전세가구수는 총 85만1천2백5가구로 전세가 상승이 시작되기 직전인 2009년 1월에 비해 33만3천8백50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의 감소 가구수가 19만7백76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 7만1천30가구, 신도시 4만7천7백83가구, 인천광역시 2만4천2백61가구 순이었다.

시구별로는 경기도 수원시의 감소 가구수가 4만4백41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원구 3만2백8가구, 경기 용인시 2만6천5백12가구, 경기 남양주시 2만4천8백65가구, 경기 화성시 2만1천9백63가구 순이었다. 


그밖에 의정부시, 고양시, 시흥시, 오산시, 산본신도시 등도 각각 1만가구 이상의 감소를 기록하며 1억원 이하의 저렴한 전세아파트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7월 현재 1억원 이하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 서구가 5만3천2백77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시흥시 4만5천5백26가구, 경기 남양주시 4만3천7백72가구, 경기 수원시 4만1천3백31가구, 인천 계양구 3만8천3백22가구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2만1천3백87가구로 가장 많았으나 수도권 전체에서는 17번째에 불과했고, 신도시에서는 중동신도시가 8천7백65가구로 가장 많았지만 수도권 전체에서는 33번째에 그쳤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리서치연구소장은 “하반기 전세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어 서민들의 전셋집 찾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라며, “그럴수록 서민들이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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