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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수’ 음악감독도 콘서트
MBC‘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음악 감독인 정지찬의 그룹‘원 모어 찬스’가 오는 15~17일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2011년 릴레이 콘서트-음악은 놀이’란 타이틀로 공연한다.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출신 선후배인 정지찬과 박원이 지난해 결성한 ‘원 모어 찬스’는 지난 2월 ‘조금 더 가까이’소극장 공연 이후 5월, 7월, 9월 세번의 릴레이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이번이 그 두번째 무대다.

‘원 모어 찬스’ 측은 13일 “‘조금 더 가까이’가 어쿠스틱한 감성과 소통을 중시한 공연이었다면 릴레이 콘서트는 음악이 즐거운 놀이라는 걸 몸소 체험하는 신나는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무대를 위해 정지찬이 박원의 보컬 매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음악 편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는 박기영, 빅마마의 이지영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070-8962-02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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