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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도 ‘항공 클러스터’ 시동

  • 기사입력 2011-06-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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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아이에이티 협약

亞 최대 엔진정비센터등 건립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도에 들어설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오는 30일 인천시와 아이에이티㈜ 간 항공엔진정비센터(MRO) 건립 투자협약을 영종도 하얏트호텔에서 체결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과 5분 거리에 위치한 영종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엔진정비센터와 항공운항훈련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지구는 명실공히 ‘항공산업 클러스터(Aviation Cluster)’의 면모를 갖춰나갈 전망이다.

아이에이티㈜는 대한항공이 90%, 포천 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23위(2009년)에 오른 UTC 사가 10%씩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MRO 건립 사업 주체다.

아이에이티는 영종하늘도시 4공구인 중구 운북동 779-11 일대 6만6753㎡ 부지에 1500억원을 들여 항공엔진의 분해와 조립ㆍ부품 수리 및 성능시험 시설을 보유한 정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이날 협약 후 다음달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12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13년 준공할 방침이다.

항공운항훈련센터 사업 부지도 항공엔진정비센터와 같다.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이 3만3000㎡ 부지에 1200억원을 들여 조종사 훈련용 시뮬레이터와 파일럿 트레이닝 서비스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8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바로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12년 8월 착공해 201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들 양대 앵커시설 유치는 자연스럽게 그 주변으로 관련 기업과 고급 인력을 끌어들이고 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는 선순환고리를 만들어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아파트 분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종지구 내 다른 개발 사업의 불씨를 다시 살려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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