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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6월 21일 첫 티켓 오픈

  • 기사입력 2011-06-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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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7색, 파워 캐스트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포스터 공개!  


올 여름 최고의 흥행열풍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오는 8월2일부터 9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6월21일부터 각 공연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8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프리뷰 공연이 진행되며,프리뷰 공연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또, 6월21일부터 7월3일까지 조기 예매 기간에 구매 할 경우에는8월28일까지 공연에 한해, 30% 할인이적용된다. 프리뷰 공연 할인과 조기 예매를 활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가씨와 건달들’을 만날 수 있다.

1차 티켓오픈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1950년 초연 이후, 60여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브로드웨이 명작 뮤지컬의 정통성과 2011년 다시 태어나는 ‘아가씨와 건달들’의 새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 포스터공개에서 새로운 점은 포스터 한 장에서 주연배우 7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뮤지컬 포스터가 인기 있는 배우들 위주로 여러 버전으로 제작되었던 것에 반해 이번 ‘아가씨와 건달들’의 포스터에서는 한 포스터에 7명 주연 배우가 빈틈없이 들어있다. 이는 7명의 주연배우 모두를 카드로 내세울 만큼 캐릭터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 된다. 

빈틈없이 들어찬 7명의 배우들이 만들어갈 2011년 ‘아가씨와 건달들’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단연 캐스팅이다. 뮤지컬계최고의 에이스 배우와 짜릿한 반전을 느낄 수 있는 막강 캐스팅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유일무이 여배우 흥행보증수표 ‘옥주현’을 비롯 충무로에서 연기를 인정받고 뮤지컬에 첫 데뷔하는 ‘진구’와 ‘이용우’, 카리스마 디바‘김영주’,’정선아’에 뮤지컬계아이돌스타‘김무열, ‘이율’까지 실력파 젊은 배우들이 함께 한다. 탄탄한 스토리, 살아있는 캐릭터의 힘을 가진 원작의 흥행파워를 더해 올 여름 남녀노소 모든 세대의 사랑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192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화끈하게 배팅 한 판에 올인하는 건달들, 선교사와 쇼걸이라는 상반적인 두 아가씨의 인생과 사랑을 향한 짜릿한 여정을 담고 있는 ‘아가씨와 건달들’은, 2011년 제5회 더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스타 연출가 이지나 연출과 2011년 제 5회 더뮤지컬어워즈의 음악감독 상을 거머쥔,뮤지컬 배우들이 뽑은 최고의 음악감독- 김문정 음악감독에 의해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다.명콤비 이지나 연출과 김문정 음악감독이 만들어갈2011년 ‘아가씨와 건달들’은 오픈 라이브무대 형식으로 16인조 라이브 밴드가 무대에 직접 올라 <하바나 재즈클럽>의 전설을 연주한다.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오감을 자극,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것이다.마치 하바나에 온듯한 이국적인 무대, 비밀스럽게 펼쳐지는 지하세계의 승부장면 등 시종일관 관객들은 작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심우근 기자/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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