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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PUS FASHIONISTA]코디는 simple하게 point는 확실하게

  • 기사입력 2011-06-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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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최정선 대학생 기자>매일 단조로운 옷들만 입는 것이 지겨워졌다면 6월의 캠퍼스 패셔니스타가 제안하는 스타일은 어떨까? 평범한 코디라도 톡톡 튀게 보이는 그녀만의 비법을 알아보자.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한양대학교 광고학과에 다니고 있는 08학번 서영원입니다. 

자신만의 패션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유행에 따라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일시적인 유행을 쫓는다면 다들 비슷하게 보이고 자기만의 독특한 매력도 없어지잖아요. 그렇다고 길에서 누구나 쳐다 볼 만큼 특이하게 입진 않아요. 옷은 심플하게 입되, 소품을 활용해서 포인트를 확실하게 주는 걸 즐겨요. 헤어밴드, 벨트, 선글라스, 스카프, 팔찌, 목걸이 등을 이용해 심플한 듯, 재미없는 코디가 되지 않도록 하는 편이에요.

옷이나 패션 소품은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주로 명동이나 홍대에서 구매해요. h&m, 포에버21, 유니클로 같은 SPA브랜드들을 좋아하고  로드숍을 즐겨 찾아요. 티셔츠나 액세서리 같은 경우 저렴한 것을 많이 사는 편이지만 청바지만큼은 몸에 딱 맞는 핏이 중요하기 때문에 비용을 투자하는 편이에요. 청바지는 어느 옷에 매치해도 예쁘고 편안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청바지만큼은 비싸게 주고 사자’는 주의에요. 그 밖에 신발이나 가방은 가지고 있는 옷과 매치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요. 홍대 근처에는 로드숍이 많아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맘에 드는 것을 구입합니다. 


특별히 좋아하거나 자주 애용하는 소품이 있나요?

여름에는 심플하게 청바지에 티를 자주 입고 다니기 때문에 포인트로 선글라스나 스카프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선글라스는 강렬한 햇빛에 눈을 보호해주면서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아이템이라 필템(필수+아이템)이죠! 스카프는 민소매 옷을 입을 때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와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가끔 에어컨이 추울 때 숄처럼 덮기도 하구요(하하). 겨울에는 어떤 옷을 입든 머플러를 꼭 착용해요. 머플러가 색깔별로, 디자인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무채색 옷을 자주 입게 되는 시즌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좋아하는 장소나 추천 해줄 만한 장소가 있나요?

집이 홍대랑 가까워서 자주 가요. 홍대에는 카페, 클럽, BAR, 맛집이 많잖아요. 제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술은 잘 못 마시는 편이어서 친구들이랑 칵테일을 마시러 BAR에 자주가요. 홍대에 T1이라는 바가 있는데 칵테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여름에 테라스에 앉아서 칵테일 한잔 마시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분위기 내면서 즐기고 싶을 때, 음악을 들으면서 수다도 떨고, 홍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자주 가게 돼요. 특히 바텐더가 멋진 경우 훈훈함은 보너스에요.  


캠퍼스헤럴드 독자들에게 옷을 입을 때 조언한가지 해주신다면?

자신의 체형을 가장 예뻐 보이게 하고 과하지 않게 포인트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효리 같은 경우도 옷을 원래 잘 입기도 하지만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잘 보완하기 때문에 더욱 예뻐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다리에는 조금 자신 있지만, 복부에 살이 있는 편이어서 다리를 드러내고 배를 커버할 수 있도록 옷을 입어요. 자신 없는 부분을 감추면서 전체적인 체형커버를 할 수 있는 코디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자기의 바디라인을 잘 파악해서 체형의 장점이 살아나는 코디를 하세요!  

<For Tomorrow’s Leaders 캠퍼스헤럴드(http://www.camhe.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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