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댄싱 위드 더 스타’ 순조로운 첫 ‘스텝’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의 후속 ‘댄싱 위드 더 스타’ 가 지난 10일 첫 방송에서 15.2%(AGB닐슨미디어리서치,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걸음을 내딛었다. 전국 기준으로도 13%를 기록해 새롭게 시작하는 서바이벌 댄스 쇼 ‘댄싱 위드 더 스타’ 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가수 김장훈, 마라토너 이봉주, 바둑기사 이슬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출연하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첫 회에서는 11개 팀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댄스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 심사위원의 최고점을 받은 팀은 김영철<사진>ㆍ이채원 커플로 감동적인 왈츠로 호평과 함께 심사위원 점수 집계 결과 1위에 올랐다.

유명 인사들이 잠시 자신의 전문 분야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감동적으로 보여줄 ‘댄싱 위드 더 스타’는 10일 방송된 사전경연을 시작으로,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대결을 생방송으로 보여준다. 전문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해 매주 한팀의 커플이 탈락하게 되는 방식이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