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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감성의 빈티지 ‘베이비 센토르’
개성 강한 빈티지 감각을 고급스럽게 풀어내는 디자이너 예란지의 브랜드 ‘베이비 센토르(Baby Centaur)’가 일모스트릿닷컴(www.ilmostreet.com)을 통해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베이비 센트로(Baby Centaur)’는 두터운 매니아층을 지니고 있는 디자이너 예란지의 브랜드인 ‘더 센토르(The Centaur)’ 의 세컨드 라인으로, 지난 2011 S/S 서울 패션위크에서 보여주었던 컬렉션 중 피날레를 장식했던 티셔츠 라인 위주로 구성 되어있다.

바이크 룩 무드가 물씬 풍기는 ‘베이비 센트로’의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암홀이 깊게 커팅 된 독특한 핏과 전체적으로 박시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중성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또,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되어 있어 레깅스와 함께 입으면 감각적인 패셔니스타 반열에 당신도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레트로한 감성을 젊은 감각에 맞게 풀어낸 ‘베이비 센토르’는 일모스트릿닷컴(www.ilmostreet.com)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자이너 예란지의 감각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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