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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목동병원, 위암 예방을 위한 건강 식단지도 발표

  • 기사입력 2011-06-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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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식습관 개선을 통한 위암 예방을 위해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위암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단 지도’를 발표했다. ‘식단 지도’는 위암 예방을 위한 12가지 식습관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사용해서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암 예방 식습관과 ‘식단 지도’는 위암·대장암협진센터 홈페이지(http://gicancer.eumc.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쇄물로도 병원 내방 고객이나 각종 행사 시 참가자들에게 배포 될 예정이다.

위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저장하고 소화가 시작되는 기관으로 위염, 위암 등의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도 한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1위인 위암은 호시탐탐 우리 위를 노리고 있다. 한국인들에게 위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식습관이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식단 지도’ 홍보와 함께 병원 내에서 지속적인 위암 예방 강좌를 통해 위암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이주호 교수는 “위암 예방을 위해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개선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보다 쉬운 이미지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지도’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주호 교수는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위암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40세 이상이 되면 위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특히 위암은 식습관 외에 흡연, 가족력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금연을 실천해야 한다”며 “이런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에는 더욱 더 젊은 나이부터 적극적인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형준 기자 @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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