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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신곡 ‘Hot Summer’로 ‘피노키오’ 열기 이어간다
정규 1집 타이틀 곡 ‘피노키오’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f(x)가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SM 엔터테인먼트는 8일 “f(x)가 오는 14일 1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Hot Summer’로 다시 한 번 가요계 정상을 향한 도전장을 내민다”고 밝혔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10곡은 물론 후속곡 ‘Hot Summer’와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OST로 선보인 ‘좋아해도 되나요’,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 f(x)의 데뷔곡 ‘라차타’, 첫 번째 싱글 타이틀 곡 ‘Chu~♡’까지 4곡이 더해진 총 14곡이 담겼다.

SM 관계자는 “후속곡 ‘Hot Summer’로 f(x)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f(x)는 오는 10일과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를 통해 유럽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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