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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의 변신, 이번엔 ‘탁구’다!
귀여운 얼굴과 나이보다 성숙한 음악실력, 여기에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는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는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광고계를 완벽히 접수하고 있다.

예능과 CF를 장악한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화개장터 3단고음 버전’, ‘국민남동생으로 변신’, ‘쌍둥이 화보’까지 찍는 광고마다 색다른 도전으로 최고의 화제를 만들더니 이번에는 깜찍한 양갈래 머리와 발랄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탁구선수에 도전한 모습이 온라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아이유는 2011년 에쓰오일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에쓰오일의 새로운 온라인 홍보영상에서 아이유는 탁구선수로 변신, 남자 선수 5명을 상대로 특유의 귀여운 매력과 함께 놀랄만한 탁구실력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공중부양 초강력 스매싱’이라는 이제껏 보지 못한 과감하고 색다른 스타일의 탁구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아이유의 소림탁구’라는 새로운 경지를 만들어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유의 소림탁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몸치라더니 탁구신동 이네” “소림탁구 아이유” “탁구를 해도 깜찍하기만 한 아이유”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휴대폰부터 통신, 주유,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매번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아이유의 다음 변신은 어떤 모습이 될 지 또 기대된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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