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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재범 OST도 최강자로…
신곡 ‘사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임재범이 드라마 OST 시장의 최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기존 OST 최강자였던 백지영 등과 맞먹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범의 ‘사랑’은 25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시티헌터’의 OST로, 이미 음반판매 2만장 돌파를 앞두는 등 드라마 방송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글로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OST 최강자’로 꼽혀온 백지영은 시크릿 가든의 OST로 ‘5000만원+수익의 20~30%’이라는 최고 수준의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재범의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밝힐 수는 없지만,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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