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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고진 질투심 폭발 ‘최고의 사랑’ 시청률도 폭발?
차승원-공효진의 알콩달콩 코믹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이 12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17.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로 방송 4회만에 수목극 1위로 올라섰다. 전국 기준으로도 13.9%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 방송된 4회에서는 극 중 애정(공효진 분)이 ‘커플 메이킹’ 출연 후 필주(윤계상 분)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에 질투를 느낀 독고진(차승원 분)의 귀여운 돌발 행동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필주와 통화하는 애정에게 질투심을 느낀 독고진이 자신의 팬티를 두고 가라고 외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국보소녀’ 4명의 멤버 중 베일에 가려졌던 미나(배슬기 분)의 근황도 처음 공개됐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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