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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계상의 최고의 사랑은?
지난 주 새롭게 선보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의 ‘발목녀’ 구애정(공효진 분)이 고정 출연하게 된 맞선 프로그램 ‘커플 메이킹’이 11일 그 실체를 드러낸다.

독고진(차승원 분)의 소속사와 계약하게 되면서 애정이 출연하게 된 프로그램은 세리(유인나 분)가 MC로 활약 중인 인기 프로그램 ‘커플 메이킹’.

완벽남을 쟁취하기 위해 여자 연예인 5명이 대결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구애정은 훈남 한의사 윤필주(윤계상 분)를 두고 아이돌그룹 캔디스의 마스코트 하루미(한빛효영 분), MBS 아나운서 최정혜(원자현 분), 배우 김희진(박시연 분) 등과 겨루게 된다. 

특히 박시연은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의 인연으로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는데 공효진과 함께 윤계상의 마지막 선택을 기다리는 ‘커플 메이킹’ 출연자 김희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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