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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의 연인' 미란다 커, 한국 온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한국을 찾는다.

미란다 커는 오는 31일 ’슈퍼스타T화보’의 촬영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2일 슈퍼스타T화보는 “슈퍼스타T화보의 첫 번째 해외 모델로 미란다 커가 낙점됐다. 그는 슈퍼스타T화보 홍보 차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의 아내이자 ’빅토리아 시크릿’의 인기모델인 미란다 커는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배우 송중기는 미란다 커를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4우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극비리에 촬영한 슈퍼스타T화보 ‘워너 비’(Wannabe)를 공개하기도 했다. 출산 3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미란다 커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여신의 재림’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미란다 커의 이번 방한은 화보 홍보와 더불어 팬들과의 시간도 마련된다.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를 감상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미란다 커와 함께하는 국내 첫 팬미팅에 초대할 예정으로 팬미팅 참가는 2일부터 25일까지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 감상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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