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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델리티 “韓증시 여전히 20% 저평가 매력”

  • 기사입력 2011-04-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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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는 한국 증시가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 가량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19일 지적했다.

케서린 영(Catherine Yeung) 피델리티인터내셔널 투자부문 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아시아 시장 전망’ 간담회에서 “한국이 지난 2년 동안 이익 증가율이 50% 가까이 유지할 정도로 굉장히 높다가 현재 15% 수준은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기업들 탄탄한 재무제표를 유지하고 있고 제품 퀄리티도 뛰어나 기술 기업들의 경우 한국과 일본이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 이사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서 최근 떠난 것은 글로벌 리스크를 회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주식시장은 하반기 뜨거운 관심을 갖게될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 시장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가는 일이 있었지만 국내 투자자들이 외국인이 빠져나가는 것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피델리티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최대 리스크 요인인 인플레이션이 상반기에 정점을 찍고 하반기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영 이사는 “인플레가 피크를 칠 때 시장은 바닥을 친다. 그런 면에서 투자심리가 이제 (상승 쪽으로) 돌아설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성장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톱3’로 딜런 아이(Dylan Ngai) 피델리티인터내셔설 투자전문가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를 꼽았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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