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시장에 노출되면, 매수심리를 발동시켜 단번에 폭등으로 연결 될 특급재료주 한 종목을 또 찾아냈다.

특히 이 종목은 이번 주부터 시장이 깜짝 놀랄 메머드급 재료가 연속적으로 터질 가능성이 농후한데, 만약 이 중에 한 개만 언론에 노출되어도, 그 자리서 대박으로 연결될 정말 추천하기도 아까운 숨겨진 재료주인만큼, 시장에 노출되기 전에 반드시 지금 매수를 해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동사는 현재 시장에 급등 주도주로 장악하고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 중, 차기 주도주로 이미 수급주체 세력들이 선(先)매집 후 점 찍어 놓은 종목이 틀림없다.

특히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은 이제 시작단계이며 앞으로 엄청난 업황이 살아나며 초장기 슈퍼산업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이미 여기에 사활을 걸었고 정부도 선택과 집중이라는 정책을 통해서 이 사업에 대대적인 지원을 쏟아 붓고 있다.

따라서 동사는 이중, 국내를 대표할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이자 아직 시세가 터지지 않은 유일한 종목이며, 동종업체에 비해 시가총액이 10 분의 1 밖에 되지 않는 철저히 숨겨진 저평가 종목이다.

그리고 동사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2010년 작년 한해 영업이익이 무려 50억을 돌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을 했고, 매출액도 사상최고치인 1000억을 돌파했는데, 중요한 것은 아직 이런 부분들이 하나도 주가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

필자는 최근 수개월전부터 지금까지도 다양한 재료와 이슈를 접하며, 그때마다 급등주들을 수도 없이 추천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대한통운, 하이닉스, 수산중공업, 도이치모터스, SIMPAC, 혜인, 테라젠이텍스, 그리고 최근 어보브반도체 같이 초급등 상승파동이 나온 종목들은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료의 본질적인 가치부터가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도 물론 재료가 터지게 되면, 단기간 상한가 서너방 나오고 기대 심리가 희석되며 퇴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동사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재료가치와 또 그 동안 대규모 자금을 쏟아 부으며 매집해 온 수급세력의 규모를 생각 해보면, 대한통운이나 어보브반도체 그 이상의 초대형 상승파동이 분명, 예측되는 종목이라 확신한다.

부디 지금까지 추천 직후 쏟아진 필자의 급등주를 놓친 분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이 종목은 앞으로 수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주가 될 것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반드시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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