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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수원호매실 등 올해 745개 신규상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수원호매실 등 전국적으로 총 745개의 신규상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LH 상가는 주로 택지개발사업지구등 대규모 단지 내에 위치하여 안정된 배후상권을 가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 수익상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에 신규 공급한 성남판교, 김포양촌(김포한강) 단지는 각각 7대1,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LH 상가는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LH 상가는 대부분이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로서 기존의 도심과 차별되는 상권 형성이 가능하며, 대부분 세대원이 많은 중ㆍ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아울러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도로변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하여 외부 유동 고객층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LH 상가는 평균 100가구당 1개 점포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할 수 있다.


LH는 올해 세종시 첫마을사업지구 B2, B3, D블록에서 LH 고유의 단지내 상가의 특성과 상업 및 근린생활시설의 특성을 모두 반영한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 성남판교, 성남단대, 수원광교, 안양관양, 김포양촌(김포한강), 수원호매실, 파주운정, 인천서창2 등에도 LH 상가가 선보인다.입찰방식은 일반공개경쟁이며 최고가격 입찰자에게 공급된다. 1600-7100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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