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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산업 발전방안 모색에 올인

  • 기사입력 2011-03-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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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보험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테스크 포스팀(TFT)을 구성하고 대대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4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올해 새로 취임한 김석동 금융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각 권역별로 산업발전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에 돌입한 가운데 보험업계 역시 이를 위한 작업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보험업계는 이달 초 ’보험산업 중장기발전 TFT’를 구성하고, 생ㆍ손보양협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또한 경영제도를 비롯해 상품파트, 판매채널 등 총 6개 부문으로 구성해 각 부문별 발전방안 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기를 비롯 불완전 판매, 소비자보호, 자동차보험 사고율 하락 등 각 부문별 보강작업에 나선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며 “새로 취임한 김석동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전 금융권이 현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특히 보험업계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 ▷보험이미지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윤리경영 정착 ▷소비자보호 강화방안 ▷영업조직의 수수료 지급방식의 개선 등을 주요 논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협회에서 실시된 TFT회의에서는 발전방안 초안에 대한 타당성과 신빙성 여부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해 긴장감마저 돌고 있다. 업계는 금융당국이 발표한 자동차보험 종합대책과 국토부의 지역별 보험료 차등화 및 그린 마일리지 제도에 바통을 이어 자동차보험산업 개선에 도움이 될 획기적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행 점수제로 적용하고 있는 할인할증제도를 사고건수제로 전환하고, 사고율이 높은 공동인수 물건차량에 대한 특별할증을 책임보험만이 아닌 임의보험에도 적용하는 등 공동물건 할증체계도 개선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이달말까지 발전방안을 마련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발전방안을 마련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일정이 순조로우면 금융당국은 4월중순께 타당성 심의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양규기자@kyk7475>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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