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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국제정세 위기 속 하락 출발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본 원자력발전소의 위기와 리비아 내전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99포인트(0.08%) 내린 12,026.54로 집계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2.11포인트(0.16%) 하락한 1,296.2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89포인트(0.18%) 내린 2,687.20에 거래됐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2, 3호기에서는 갑자기 솟아오른 연기로 전력 복원 작업이 한때 중단됐다. 이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1∼4호기의 외부 전력 공급 작업은 다시 시작됐지만 복구일정이 지연돼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또 이날 저녁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는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일본 열도를 다시 긴장시키기도 했다.

리비아에서는 연합군의 공격이 3차례 진행됐으나 이번 공격을 두고 국제사회에서 찬반양론이 나뉘는 등 향후 사태가 어디로 흘러갈지 불확실해졌다.국제유가는 한때 상승세를 보였으나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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