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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cm, ‘장기하와 얼굴들’ 흥행 넘을까.

  • 기사입력 2011-03-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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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10cm가 정규 앨범 초도 물량 1만장을 모두 매진시킨 것에 이어 2만장 판매를 넘겼다.

소속사 측은 “10cm의 첫 정규 앨범 ‘1.0’이 하루만에 모두 매진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2만장이 넘게 팔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대로 가면 인디밴드 앨범 판매량의 기록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디밴드로 꼽히는 이들은 음원 공개 직후에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10cm가 몇년 전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장기하와 얼굴들에 비교되는 것을 넘어 ‘장기하 흥행’을 넘어서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들의 새 앨범에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씁쓸한 가사의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첫 발라드 곡이자 타이틀곡 ‘그게 아니고’ 초기의 사운드를 재현한 ‘Talk’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10cm는 지난 2009년 4월 가내 수공업으로 만든 첫 EP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 ‘Life’ 수록곡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내고 데뷔, 어쿠스틱 음악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10cm는 그해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환영받았다.

당시 이들은 유희열이 진행하는 ‘라디오 천국’ 선정 ‘올해의 신인’, 민트페이퍼 선정 ‘2010년의 신인’, 엠넷 아시아뮤직어워드 ‘올해의 발견’등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조민선기자@bonjod08>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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