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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소금의 ‘건강한 국수’, 청정원 ‘찰진국수’

어느덧 봄이다. 포근한 바람은 우리 맘을 설레게 하지만, 춘곤증이라도 앓는지 몸은 나른해지고만 있다.


밥이 보약이다! 갖가지 반찬과 함께 밥 먹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한번 잃어버린 입맛은 도무지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기운은 점점 빠져나간다.


이렇듯 거짓말처럼 사라진 봄철 입맛을 되찾아 줄 특단의 식단이 있다. 바로 ‘국수요리’(http://blog.naver.com/hobaktoon/20124252553)다.


비빔국수와 골뱅이소면 등은 특유의 새콤달콤함으로 미각을 돋워준다. 잔치국수와 볶음국수는 담백한 맛,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자연스레 입맛을 되살려 주는 대표 봄철 식단이라 할 만하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국수요리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주부들이 간과하는 것, 바로 메인 재료인 ‘국수’의 선택이다.


소비자들은 보통 ‘국수’를 간편하면서도 짜지 않은 건강한 식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알고 있는가? 우리가 먹고 있는 국수 한 그릇에는 1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 65% 나트륨이 포함 돼 있다. 국수의 주 재료인 건면에 소금 함유량이 높기 때문으로, 소금의 과다 섭취는 뇌졸증ㆍ위암ㆍ식도암 등을 유발한다.


그러나 ‘찰진국수’라면 안심해도 된다. 대상 청정원에서 선보이고 있는 ‘찰진국수’는 소금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은 ‘건강국수’다. 주원료인 밀가루 또한 우리밀로 무표백 ㆍ무방부제 처리한 1등급만을 사용한다.


반죽에는 올리브유를 넣어 쫄깃하고 찰지며 맛 또한 부드럽다. 요리가 편하도록 국수면의 길이를 타 제품들보다 4cm짧은 18cm로 줄였고, 형태 또한 사각으로 볼륨감을 줘 식감을 높였다.


기존의 국수들보다 4cm짧은 18cm의 면발로 작은 냄비에도 쏙 들어가 조리가 편리한 것도 특징. 입이 작은 우리 아이들의 식단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더욱이 지퍼백 포장재를 사용해 남은 면 보관에도 편리하도록 한 그야말로 ‘스마트’국수라 할 만하다.


2011년 올 한 해 식단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봄철 식단! 청정원 ‘찰진국수’로 입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겨보자!(http://ywk0710.blog.me/150104378249)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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