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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회원권 시장, 중저가대 매물 늘어 약보합세로 전환

  • 기사입력 2011-02-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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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합세를 유지하던 회원권 시장이 쉬어가는 분위기다. 중저가대 위주로 경계성 매물이 나오며 약보합세를 이끌었다. 고가대와 초고가대는 여전히 강보합세이나,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는 연초 상승에 대한 조정 느낌이 강하다.

때마침 중동지역의 정세불안과 금융권에 불어 닥친 한파는 대기 매수자를 주저하게 만들었다. 주식 시장이 술렁이고 제2금융권의 부실 여파로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회원권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보합세가 강하다. 당분간 외부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매물부족 현상과 고가대 이상의 상승기류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초고가대는 매물이 부족해 거래가 부진하다. 시장상황을 감안한 매도세가 간헐적으로 유입됐다. 강북권의 가평베네스트와 곤지암권의 이스트밸리, 남촌을 위주로 강세를 이어갔다. 용인권의 레이크사이드는 보합 속에서 호가 차이가 커 거래는 쉽지 않다. 강북권의 비전힐스는 변동 없이 조용하다.

고가대는 한동안의 매물부족 현상이 고점 매물의 출현으로 다소 해소됐다. 법인 위주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아시아나와 지산은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기존 대기매수세가 단기 급등한 종목 위주로 관망세를 보이며 특이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강북권의 서울은 약보합세, 서원밸리와 송추는 보합에서 변동을 이끌지 못했다. 가평권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시세가 견고하다. 아난티클럽서울은 매수주문이 줄었다.

중가대는 연초에 상승폭이 컸던 팔팔, 뉴서울, 기흥이 하락했다. 확연한 약보합세다. 이들 종목을 비롯해 근거리 종목도 단기 상승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늘었다. 상승세가 강하던 골드, 발안은 호가 상승이 멈췄다. 매물 확인이 어렵던 강남300, 그린힐은 매도주문이 늘었다. 강북권도 매도세가 강화되며 약보합으로 전환 중이다. 거래빈도가 높은 서서울과 뉴코리아는 시세 조정을 받고 있다. 레이크우드와 포천아도니스는 거래가 한산하다. 서울 외곽권은 단기 고점매물이 유입됐다. 여주, 이천 지역의 뉴스프링빌과 비에이비스타는 소폭 하락했다. 신라, 블루헤런, 자유는 매도주문이 증가했다.

연초 거래를 주도했던 저가대는 눈에 띄게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개인 위주의 거래가 주를 이루었다. 가장 민감하게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이고 있는 양지파인, 한원, 덕평힐뷰를 필두로 거래가 소강상태다. 여주권의 여주, 스카이밸리도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강북권의 필로스는 주중회원권의 거래는 활발하나, 일반회원권은 소폭 하락했다. 몽베르와 양주도 호가를 낮추며 매매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충청권은 수도권 약보합 분위기에 편승하여 거래가 많이 줄었다. 천룡과 우정힐스는 경계성 매물이 유입됐고 대기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섰다. 저가대의 에머슨내셔널, 시그너스, 실크리버는 거래가 부진해 보합에서 멈췄다. 1억원 미만의 그랜드는 한동안의 강세가 꺾였다.

강원권은 큰 변동 없이 여전히 거래가 부진하다. 거래빈도가 높은 라데나와 엘리시안강촌은 약보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골든비치는 매수주문이 늘었으나 호가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평소 거래량이 많지 않은 고성의 파인리즈는 주중회원권의 문의가 늘어 거래량이 증가했다.

종합리조트 회원권은 저점매수세가 늘어 호가 상승을 기대했으나, 수도권 인근 시장의 영향으로 큰 변동이 없다. 용평, 휘닉스파크, 비발디파크는 매물이 부족해 낮은 희망가의 매수자만이 대기하는 상황이다. 매매자의 호가 괴리가 커 거래진행이 쉽지 않다. 

안진용 에이스회원권 애널리스트 ajy@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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