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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맥북에어 대항마 `센스9' 출시..."놀라워라"

  • 기사입력 2011-02-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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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간의 제품 경쟁이 이제 노트북으로 확대된다. 애플의 ‘맥북에어’에 맞서 삼성전자도 첨단 항공기 소재 듀랄루민을 적용하고, 휴대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노트북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초사옥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강력한 성능에 초경량ㆍ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시리즈 9(SENS SERIES 9)’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CES 2011에서 처음 공개됐던 이 제품은 항공기에 사용하는 첨단 소재인 ‘듀랄루민(Duralumin)’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1.31Kg의 초경량, 인체공학적ㆍ심미학적 완성도를 극대화한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을 채택했다.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 남성우 부사장은 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노트북 SENS SERIES 9은 그간 축적된 삼성전자의 독자적 기술력과 글로벌 일등 브랜드로서의 DNA를 접목하여 만든 최고급 제품”이라며 “올해를 글로벌 프리미엄 PC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제품은 13인치 노트북으로서 가장 두꺼운 부분도 16.3mm(초박부 15.9mm)에 불과하다. 업계 최초 적용한 듀랄루민은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도 2배 이상의 내구성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 모델 대비 2배 더 높은 밝기(400nit)와, 60배 더 풍부한 색감(1600만 컬러)을 표현할 수 있는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Bright Plus)’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삼성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하고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술을 적용해 부팅 시간이 15초에 불과하다. 슬립(Sleep) 모드에서 3초 만에 다시 작업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2월 한국을 시작으로 3월부터 미국, 유럽, CIS, 동남아, 중남미 등의 지역에 글로벌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 출고가는 249만원이다.

<김대연 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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