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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전통 ‘대한보청기’, ‘보청기 할부판매제도’ 실시해 인기

최저가격과 최저비용의 할부 방식으로 최단 6개월서 최장 30개월까지
신용할부판매 시행


보청기의 경우, 보통은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청기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보청기의 대표 브랜드인 ‘대한보청기’(www.maxo.co.kr)가 업계 최초로 ‘보청기 할부판매제도’를 금년 1월부터 전국 10개의 본사직영매장을 통해 실시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한보청기에서 출시한 대표 보청기인 ‘맥소보청기’는 소리가 잘 들리도록 설계되어 청각신경성 노화성•경~중고도 난청에 적합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보청기 측은 “보청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양쪽에 착용해야 하는데 비용적인 부담으로 한쪽만 착용해 대한보청기의 완전한 성능을 느끼지 못하는 점이 항상 아쉬웠다”고 말하며 이번 보청기 할부판매제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같은 면에서 ‘대한보청기’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청기 할부판매제도’는 고객 누구나 잘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한 보청기’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엿보이는 의미있는 제도라 할 수 있다.


보청기를 일시불로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고객들과 좀 더 좋은 보청기로 더 잘 듣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보청기 할부판매제도’는 더 없이 좋은 기회다.


‘대한보청기’에서 실시하는 이번 ‘보청기 할부판매제도’는 최저가격과 최저비용의 할부 방식으로 최단 6개월에서 최장 30개월까지의 신용할부판매를 시행하고 있으며, 무이자 10개월 및 10개월 이상 시에도 연 10% 저리로 보청기 구매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가격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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