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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5명, PGA투어 조조챔피언십 출격

  • 기사입력 2019-10-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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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4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조조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임성재(21)를 포함한 한국 선수 5명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총상금 9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세계 골프랭킹이 43위로 한국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임성재(21)는 24일부터 열리는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골프나라시노컨트리클럽(파70 7041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첫날 8시50분에 1번홀에서 윈덤 클라크(미국), 재즈 제인와타나논(태국)과 함께 출발한다.

지난주 대회에서 공동 6위로 마친 세계 골프랭킹 47위 안병훈(28)은 9시10분 10번 홀에서 재미교포 김찬,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한 조로 출발한다. 김시우(24)는 9시20분에 1번 홀에서 팻 페레즈(미국), 판정충(대만)과 함께 티오프하며, 올해 첫승을 거둔 강성훈(32)은 8시반에 1번홀에서 딜런 프리텔리(남아공), 아담 롱(미국)과 함께 출발한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상금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상현(36)은 9시10분에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 본 테일러(미국)와 한 조를 이뤘다.

이밖에 재미교포인 케빈 나(나상욱), 한승수, 김찬, 뉴질랜드 교포인 대니 리(이진명)까지 한국계 선수는 총 4명이 출전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는 8시40분 10번 홀에서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사토시 고다이라(일본)와 한 조로 나간다. 우즈가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06년 던롭피닉스 이후 13년 만이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9시40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1번 홀에서 시즌 2승에 나선다. PGA투어는 지난주 더CJ컵에서 우승한 토마스를 우승 후보 1순위에 올려놓았다. 그가 출전한 다섯 개의 대회에서 2번 우승했다.

두 번째 우승 후보는 지난 시즌 선수들로부터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뽑힌 매킬로이가 선정됐다. 3위는 지난주 제주도에서 공동 3위로 마쳤고, 홈팬들의 응원을 받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꼽혔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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