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스포츠
  • 순범준, 지투어 7차서 시즌 2승

  • 기사입력 2019-10-21 11:03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순범준이 지투어 7차에서 우승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순범준이 ‘2019 삼성증권 지투어(GTOUR) 7차 대회(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 시즌 2승과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골프존은 20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의 남춘천CC로 치러진 이 대회에서 우승해 1500만원의 우승상금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순범준은 1라운드에서 보기 한 개 없이 5언더파로 5위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2라운드 역시 보기 한 개 없이 이글을 포함해 총 10언더를 줄이며 1, 2라운드 총 15언더파를 기록해 2위와 3타 앞선 기록으로 올 시즌 2승을 차지했다.

원년 멤버인 이규윤과 손동주는 이번 대회에서 1,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초기 강자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스크린의 왕자 최민욱과 하기원의 경우 1라운드에서는 각 7언더파와 5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방했으나 2라운드에서 끝까지 타수를 유지하지 못하며 1,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아쉽게 공동 4위로 대회를 종료했다.

순범준은 우승 소감으로 “우승 생각을 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실감이 나지 않고 감개무량하다”며 “지투어를 주최해 주시고 후원해주신 삼성증권 및 여러 후원사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수 후의 빠른 만회가 우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1라운드 때 평소보다 스윙이 좋지 않고 온 그린에 실패해 많은 걱정을 하며 경기에 임했는데 다행히 다음 샷에서 만회가 잘 돼 점수를 유지한 채로 2라운드를 시작한 게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2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되도록 자제하며 아이언으로 티샷해 더욱더 안정된 플레이를 한 것이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sports@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 >